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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1160호

개교 10년 맞은 한국조지메이슨대 조슈아 박 대표

“전략 전공 추가 개설·외국 학생 유치 확대로 글로벌 허브 대학 도약”

2014년 두 개 학과 34명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둥지를 튼 한국조지메이슨대. 10년이 지난 2024년 현재, 6개의 학부·학과와 2개의 대학원 석사 과정에 1천여 명이 재학 중인 대학으로 성장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는 미국 워싱턴 D.C. 인근 페어팩스에 위치한 명문 조지메이슨대의 확장 캠퍼스로 재학생은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보낼 수 있고,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받는다. 지난 8월 한국조지메이슨대에 새로 부임한 조슈아 박 대표를 만나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봤다.

취재 윤소영 리포터 yoonsy@naeil.com
사진 민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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