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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 주간지 <내일교육>이 창간 19주년을 맞아 고등학교 사회탐구 9개 과목과 과학탐구 8개 과목을 총망라한 특별판 이북(e-Book)을 펴냈다.
현재 고1‧2 학생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문‧이과 장벽 없이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총 17개 과목 중 배우고 싶은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한편 수능에서는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탐구 영역의 비중이 한층 높아졌다. 그러나 대입을 놓고 보면 학교 교육과정과 수능에서의 선택 기준이 다소 상반돼 학생들의 선택이 쉽지만은 않다.
<내일교육>이 연재해온 ‘탐구 선택의 모든 것’ 기사에는 학교 교육과정에서 해당 과목을 선택하기 전 이해해야 할 과목별 특징과 관련 진로 및 연계 전공,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변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나타난 선택 현황 등을 공교육 교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담았다.
보통 재학생들이 수능을 준비할 때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탐구 과목이다. 탐구 과목 공부 시간 확보의 어려움, 수능에서의 유불리 등 고려할 사항이 많기 때문. 이럴 때 대학생 선배들과 현장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특히 대학생 선배들이 먼저 경험해 얻은 교훈과 노하우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꿀팁’이다.
17개 탐구 과목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특별판 기사는 하단 ‘전체 PDF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전 기사의 구성과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구과학 맛 보기’에서 확인해보자.
◉ ‘탐구 선택의 모든 것’ 독자 후기 중
“균형 있는 기사 덕분에 과탐 Ⅱ과목 선택에 도움”
<내일교육>에서 연재하는 ‘탐구 선택의 모든 것’ 기사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학교 선생님들의 조언을 통해 공교육과 사교육 사이에서 균형 감각을 유지할 수 있게 돼 탐구 학습은 물론 자연계인 아이의 과탐 Ⅱ과목 선택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 <내일교육> 독자 후기 중에서
◉ ‘탐구 선택의 모든 것’ 대학생 선배 조언 중
“공부한 만큼 점수 나오는 정직한 과목은?”
수능에서 학교에서 배운 <윤리와 사상>과 배우지 않은 <법과 정치>를 선택했다. 두 과목 모두 이해하고 암기할 내용이 많지만, 공부한 만큼 점수가 나오는 정직한 과목이다. <생활과 윤리>와 <사회‧문화>는 공부 양이 적지만 실수를 유도하는 문제 때문에 선택하지 않았다. <윤리와 사상>에서 배운 사상가의 주장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에도 큰 도움이 됐다.
- 연세대 행정학과 1학년 박현민
* 제작: <내일교육> 편집팀
* 쪽수: 총 79쪽
* 가격: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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