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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시사 종합 주간지로 출발한 내일신문은 2000년 정치경제 전문 석간 일간지로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내일신문은 1995년 이래 매년 흑자 경영과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고, 일간지 전환 후에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일신문은 사원이 주주로 참여하는 '벤처형 자주관리경영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식 중 60%가 직원 소유인 사원주주회사로, 회사의 이익이 고스란히 구성원에게 배분되는 민주적인 경영 시스템입니다.
전국적으로 발행되는 지역내일신문을 통해 중앙과 지방을 통일시키고, 자본과 권력에 의존하기 보다 인간을 중시하는 휴먼네트워크로 발전의 기틀을 다져왔습니다.
내일신문은 무분별한 증면 경쟁도, 발행부수 늘리기 경쟁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속보 경쟁도 자제할 것입니다. 충분한 정보와 전망이 돋보이는 심층 기사로 차별화를 꾀하고자 합니다. 각계각층에서 수천수만 명의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들이 생산하는 품위 있는 고급정보와 생생한 주장을 대변할 것 입니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종합 정보 서비스 회사'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