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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가 독자에게.. "사교육 찾는 학생, 말릴 수 없었어요" 3월 내내 전국 각지에서 설명회를 연 영재학교들은 “사교육으로 훈련된 인재를 원하지 않는다”고외쳤습니다. 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원의 도움을 쉬이 놓지 못합니다. 시중에 떠도는 문제들은 이해하는 것조차 힘들답니다. 중학교 선생님들도 출제 범위와 별개로 일반 수업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유형이라고 말합니다. 학생 스스로 더 공부해야 하는데, 도와주기 쉽지 않다는 자책이 마음에 남습니다. 고교 선택이 강조되고 진로 교육도 확대되는 지금, 고입을 포함한 진학 지도가 중학교에서 사각지대로 남은 이유를 들여다봤습니다. 정나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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