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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12호

WEEKLY THEME | 재학생의 수능 공략법은?

수도권·비수도권 성적 양극화 심화

수시와 정시는 결이 다릅니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한 수시는 같은 학교, 비슷한 교육 환경에 놓인 학생 간의 경쟁이라면, 정시는 전국 단위에서 실력을 겨루는 구조입니다. 이 때문에 지역과 학교에 따라 수시·정시 진학 비율도 차이 납니다. 수시에 주력하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수시와 정시 비중이 비슷한 곳, 정시에 주력하는 곳 등 다양하지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도 교육특구에 속한 고교나 자사고 등은 정시 중심의 진학 경향이 강하지만 그 외엔 수시 진학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지방과 학생 수가 적은 소도시에서는 수시에 집중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하지요.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수시·정시 비율이 다르고, 이에 따라 대입 전략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별 대입 지원 구조를 들여다보며, 재학생들의 수능 전략을 짚어봤습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박세근 교사(충남 호서고등학교)·오원경 교사(경기 용인홍천고등학교)·조국희 교사(부산 부경고등학교)
진수환 교사(강원 강릉명륜고등학교)·최재훈 교사(전북 신흥고등학교)·허철 수석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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