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지원이 마무리되고, 2026 대입도 막바지를 행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대입을 둘러싼 우려가 컸습니다. 황금돼지띠 고3의 증가와 의대 정원 복귀로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상승할 거란 이야기가 들렸고, 여기에 ‘불’수능이 덮치면서 많은 수험생이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이런 불안정한 상황 속, 2026 대입은 수시와 정시 모두 안정 지원 경향이 두드러졌다는 평가입니다. 서울권 대학의 경쟁률이 하락하고, 지역 거점 국립대가 예상외로 선전했습니다.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는 2027 대입에서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다가올 입시를 대비할 수 있도록, 2026 대입의 주요 특징을 짚었습니다.
취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도움말 기대연 교사(경북 현일고등학교)·설이태 교사(광주 서강고등학교)·오창욱 교사(광주대동고등학교)
정제원 교사(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진수환 교사(강원 강릉명륜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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