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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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15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중학생의 다양한 진로 찾기 방법이 궁금해요”


거주 경기 의왕시
자녀 초6
구독 기간 1년 6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요즘은 교육 정보가 워낙 넘쳐나지만 전문가의 의견이 제각각이라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어요. 학부모 모임에 열심히 나가봤지만 불안감만 커지더군요. 감정이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싶었어요. 제 기준에 가장 잘 맞는 매체라 자연스럽게 계속 구독하게 됐습니다.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아직은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당장 눈앞의 정보보다 교육의 큰 흐름을 먼저 보려고 해요. ‘위클리 테마’를 비롯한 고등학생 위주의 기사는 신문처럼 빠르게 읽으며 흐름을 짚고, 중학생 교과 학습과 공부 방법 기사는 꼼꼼히 필기하며 읽어요. 중학교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고등학교 때 학습 공백이 생기지 않는지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시의성이 강한 ‘이슈 콕콕’은 쉬운 주제가 나오면 아이가 직접 읽게 하고 어려운 주제는 제가 정리한 다음 아이에게 설명해주면서 함께 얘기를 나눠봅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어떤 점이 고민인가요?

거주 지역이 학군지나 비수도권이 아닌 애매한 곳이라 내신 관리가 쉽지 않고 고등학교 선택지도 제한적이에요. 아이의 학업 환경이나 진로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늘 신경이 쓰입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아이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부담도 큽니다.


요즘 관심 있는 교육 주제는?

고등학교 선택과 내신 관리에 관심이 많아요. 특히 ‘학교 알리미’에 공개된 자료를 그대로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료에 담긴 의미를 알고 싶어요. 객관적인 기준으로 학교를 비교·이해하고 싶은데 A·B등급 분포나 수행평가 비중 같은 지표가 실제로 나중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도 알고 싶고요.


앞으로 <내일교육>에서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는?

아이가 중학생 시기에 진로를 어떻게 탐색해나가면 좋을지 막막할 때가 있어요. 중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진로 정보가 더 많았으면 해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곳곳에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하거든요. 지역에 따라 접근성이 다르니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실제 사례도 깊이 있게 다뤄주면 좋겠어요.




취재 이도연 리포터ldy@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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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연 리포터 ldy@naeil.com
  • READER'S PAGE (2026년 02월 04일 1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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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5 초사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