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의 독서 교육이 궁금해요”
거주 경기 양평군 양서면
자녀 중1
구독 기간 10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진로와 공부 방향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됐어요. 그동안 <내일교육>을 자주 접했는데 중·고등학교의 교육 정보뿐 아니라 교육 전반의 흐름을 함께 짚어주는 점이 좋아서 올해 구독을 시작했어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아이가 아직 중1이라 대입 기사는 다소 어려워하더라고요. 제가 먼저 읽고 ‘꿈 찾는 생생 일터뷰’나 ‘교과 연계 적합書’에 소개된 책을 따로 적어두었다가 아이에게 권해요.
‘위클리 테마’는 시의성 있는 교육 쟁점을 다루고 교육 흐름을 정리해줘 꼭 챙겨 봅니다. 제가 입시를 치르던 때에 비해 제도가 너무 많이 바뀌었는데 전체적인 변화와 방향을 꾸준히 살펴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뭔가요?
고등학교 진학이 고민이에요. 자사고, 외고, 일반고 등 선택지가 많은 데다 입시 제도도 계속 바뀌어서 무엇이 아이에게 맞는 선택일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육 정보가 넘쳐나니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때도 많고요.
아이가 어릴 때에 비해 책 읽는 시간이 부쩍 줄어든 것도 걱정입니다. 중학교는 고등학교에 비해 여유가 많으니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독서 습관을 어떻게 잡아줘야 할지 고민이에요.
<내일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고교학점제나 5등급제는 꾸준히 다뤄줬으면 합니다. 또 중학교 교육과정이 고등학교 학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흐름을 짚어주고 그에 맞는 참고 자료나 책을 함께 추천해주면 좋겠어요. 중학생을 위한 추천 도서도 더 자주 소개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꿈 찾는 생생 일터뷰’는 직업의 장단점과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해줘서 늘 즐겨 보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을 선택해가는 사회 초년생의 인터뷰도 더욱 현실적으로 와닿을 것 같아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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