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수학 공부법이 궁금해요”
거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자녀 고2
구독 기간 5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아이가 교육과정의 변화가 큰 해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불안하고 정보도 부족해 막막했어요. 인터넷 검색으로만 알아보는 건 한계가 있어서 정기적으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딸의 친구가 <내일교육>을 구독한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찾아보니 내용이 알차고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독하게 됐어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고1에게 필요한 알찬 입시 정보도 유용하지만, 수시를 염두에 두고 있기에 수시 합격생 인터뷰를 가장 즐겨 보고 있어요. 아이가 인문 계열 성향이고, 심리학과를 희망하다 보니 관련 전공 합격생의 인터뷰는 어떤 탐구 활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교과 연계 적합書’도 영역별로 골고루 소개해줘서 유용해요. 아이가 관심 분야의 책을 고를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즘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뭔가요?
올해 고1부터 5등급제가 도입되면서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입시를 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제도가 처음 적용되는 세대라 축적된 데이터가 없고 검증된 정보도 부족해요. ‘1등급을 받지 못하면 ‘인 서울’은 어렵다’ 같은 말을 들으면 더 불안해지고요. 실제로 대학이 학생부의 어떤 요소를 중점적으로 정성 평가 하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아 어디에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러워요.
<내일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아이가 중학교 때는 성적이 좋았는데 고등학교에서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아요. 주변 얘기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내용이 어렵고 시험 형식도 달라진 데다 범위가 넓어지다 보니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수학은 중학교와 난도 차이가 크니 구체적인 공부법이나 사례를 소개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등학교 내신 관리는 중학교 때와 전혀 다른 전략이 필요한 것 같은데 학부모와 아이가 시행착오를 덜 겪게 참고할 기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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