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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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34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인문 성향 학생 위한 학과 소개·선배 사례 유용"


거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녀 고2
구독 기간 3년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입시 카페와 선배 학부모들의 추천으로 알게 됐습니다. 주변에서 입시와 진로 정보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학교나 인터넷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까지 자세히 다뤄줘 계속 보게 됐어요. 아이가 중학교 3학년일 때부터 구독을 시작해서 벌써 3년째입니다.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잡지가 오면 가장 먼저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부터 봐요. 아이가 인문 성향이라 국어국문학과, 역사학과처럼 관련 전공을 소개하거나 인문 계열 진로를 다루는 기사가 나오면 더 관심 있게 읽습니다. 최근 장동민씨 ‘이슈 인터뷰’ 기사는 웃음을 주는 방송인의 모습 뒤에 깊은 삶의 철학이 숨어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돼 기억에 남았어요.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전공 선택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큽니다. 요즘은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문 계열 학생들의 취업 걱정이 크다 보니,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요. 또 최근에는 논술전형의 변화가 크다는 이야기를 들어 관심이 생겼어요. 아이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하기 위해 계속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앞으로도 인문 성향 학생들을 위한 학과 소개와 진로 정보, 선배의 사례를 꾸준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수시 논술전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사도 나오면 좋겠어요. 대학별 논술고사 일정과 준비 방법, 전형 특징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표나 가이드 형태로 정리해주면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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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 READER'S PAGE (2026년 07월 15일 12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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