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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38호

아이가 아파서 결석과 조퇴가 잦았는데, 고입에서 불리할까요?

아이가 몸이 약해서 병원을 다니느라 중학교 내내 결석과 조퇴가 많았어요. 특목고나 자사고를 생각 중인데, 이 기록이 출결 점수에 불리하게 작용할까 봐 걱정입니다.



질병 결석은 출결 점수에 미반영

외국어고·국제고·과학고·자사고처럼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고교는 출결을 성적에 반영합니다. 이때 감점 대상은 ‘미인정’ 결석뿐입니다. 미인정 결석이란 학교장이 승인하는 합당한 사유 없이 결석하거나, 학생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 및 학칙·법률에 따른 징계 등으로 출석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즉 질병 때문에 결석계와 함께 진단서나 소견서, 처방전 같은 서류를 냈다면 학생부에 ‘질병 결석’으로 기록되며 감점을 받지는 않습니다.

한편 미인정 결석 외에 미인정 지각·조퇴·결과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정 횟수를 초과하면 결석 1일로 환산해 출결 점수에 반영하는 고교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미인정 지각·조퇴·결과 3회를 합산해 미인정 결석 1일로 계산하는데, 정확한 환산 비율과 감점 폭은 각 시·도교육청의 승인을 얻어 개별 고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므로 지망 고교의 모집 요강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More tip/

질병 결석은 감점은 없지만 학생부 출결 상황에는 기록이 남습니다. 잦은 질병 결석 기록이 있을 경우 면접고사 시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질병으로 발생한 학업 공백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등의 질문을 받을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취재 김세희 리포터 say2se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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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희 리포터 say2sei@naeil.com
  • READER'S Q&A | 독자에게 답하다 (2026년 08월 19일 12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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