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뒤로

위클리 뉴스

1237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미리 알아두면 도움 될 입시 정보가 많아요"


거주 경기 시흥시 정왕동
자녀 중3, 고2
구독 기간 6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신용카드사에서 진행한 무료 구독 이벤트를 통해 처음 <내일교육>을 접했어요. 몇 주 동안 받아보니 입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정식으로 구독하게 됐죠. 큰아이가 고2, 둘째가 중3이라 둘 다 입시를 앞둔 만큼 관련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대입 제도가 계속 바뀌고, 저 역시 모르는 부분이 많아 조금씩이라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큰아이의 진로에 맞춰 자연 계열과 의약 계열, 대학별 전형이나 입시 결과 관련 기사를 주로 읽어요. 특히 대학별 평가 요소나 경쟁률을 비교해주는 기사, 현직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 인터뷰처럼 실제 대입 전략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관심 있게 봅니다. 학생 인터뷰 기사도 꼼꼼히 읽어요. 어떤 선택 과목을 공부했고 어떤 전략으로 대학에 합격했는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참고하죠.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학생 인터뷰를 보며 아이와 대입 전략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식이죠.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둘째가 사범대 진학을 희망하는데,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또 둘째가 진학하려는 고교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내신 성적이나 과목 선택에서 걱정되는 면이 있어요. 대입 제도뿐만 아니라 학교별 교육 환경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게 현실이라 부모 역시 고민이 많습니다.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사범대처럼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은 전공도 자세히 다뤄주면 좋겠습니다. 실제 학생들이 어떤 선택 과목을 이수했고 어떤 전형으로 합격했는지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최근 늘어나고 있는 신설 학과를 비롯해 학과별 특징도 꾸준히 소개해줬으면 합니다.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기사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 (주)내일교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일교육
  •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 READER'S PAGE (2026년 08월 12일 1237호)

댓글 0

댓글쓰기
260408_켄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