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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호

정시에서 수능 전 영역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은?

수능 성적표를 받았는데 유독 한 영역의 성적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이 많아요. 정시에서도 수능 전 영역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이 있다고 하던데, 성적이 안 좋은 과목은 제외하고 환산점을 계산할 수 있는 대학을 알려주세요.



수도권 일부 대학 우수 영역 2~3개만 반영

수능 전 영역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기는 꽤 어렵습니다. 한데 서울 주요 대학은 정시에서 모든 영역을 반영해 특정 영역의 성적이 낮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죠. 우선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 영역의 성적이 낮다면 가감점 형태로 반영해 비중이 적은 대학을 우선순위로 고려할 만합니다. 고려대 경희대 서울대 서강대 등 적지 않은 대학이 두 영역에 가감점을 부여합니다.

또 가천대와 가톨릭대 등 수도권 일부 대학은 우수한 2개 혹은 3개만 반영하는 전형을 운영합니다(표). 저조한 한 영역을 반영하지 않아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들 대학은 주로 백분위를 반영하는데, 영어 역시 획득한 등급에 해당하는 점수를 부여하고 탐구 영역도 우수한 한 과목만 반영합니다. 다만 이 때문에 영역별 성적 차이가 큰 수험생의 지원이 몰려 오히려 환산점은 높게 형성됩니다. 반드시 대학별 환산점을 비교해보고 지원 계획을 세우길 추천합니다.




취재 윤소영 리포터 yoonsy@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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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DER'S Q&A | 독자에게 답하다 (2025년 12월 24일 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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