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듯 다른 학과 특징과 합격선 궁금해요”
거주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자녀 고3
구독 기간 1년 8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아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교육 전반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AI를 활용해 교육 정보를 찾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구독하게 됐습니다. 대입의 흐름과 입시 이슈 등을 매주 접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아이가 수시와 정시를 두루 고려했기에 모든 기사를 꼼꼼히 읽었어요. 대입 정보뿐 아니라 선배의 이야기를 담은 기사도 열심히 읽었죠. 최근에는 아이의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이 벌어지면서 정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어요. 학과 소개 기사 등으로 전체적인 대입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과 관련해 어떤 점이 고민인가요?
아이가 정시로 방향을 정했는데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더라고요. 틈틈이 아이가 지원하고 싶은 학과나 모집 단위를 알아보고 공유하는 정도이거든요. 다행히 아이가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고 스스로 헤쳐 나가는 편이에요. 수능 때까지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있는 교육 주제가 있나요?
아이가 생명공학에 관심이 많은데 대학별로 관련 학과가 많은 데다 배우는 내용도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학과 이름만으로는 특징을 파악하기 어렵고요. 이름이 비슷해도 교육과정은 다른 학과의 차이점을 설명해주는 기사, 성적대가 비슷한 여러 대학의 유사 계열을 묶어서 경쟁률, 합격선, 교육과정, 특징 등을 비교해주는 기사 등이 있으면 좋겠어요.
<내일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나요?
수능을 잘 보는 것만큼이나 정시 지원 전략도 중요하잖아요. 각 대학 홈페이지나 ‘어디가’ 사이트에서 전년도 합격선과 경쟁률 등 입시 결과를 발표하지만 아이의 점수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대학마다 영역별 반영 비율도 다른데 지원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어떤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수월하게 비교할 수 있을지 등을 자세히 알려주면 좋겠어요.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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