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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24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학과 커리큘럼 자세히 알고 싶어요"


거주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자녀 고1
구독 기간 2년 4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아이가 중2 때쯤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에서 정보를 찾다가 알게 됐어요. 교육 정책이나 동향은 물론 수시 합격생의 이야기와 학과 소개까지 다양한 교육 기사를 매주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아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잡지가 오면 먼저 목차를 보면서 제목을 살펴보고 전체 기사를 훑어봐요. 교육 이슈나 정책도 좋지만 특히 학과 기사를 꼼꼼히 읽어요. 실제로 입시를 경험한 학생의 생생한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귀한 정보라 더욱 특별해요.


자녀 교육과 관련해 고민이 있나요?

아이가 중학교 때 미술을 했는데 고등학생이 되면서 심리학과에 더 관심을 갖더라고요. 물론 미술 동아리도 신청했고요. 심리와 미술을 접목하면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최근에는 영어 교사에도 관심이 생겼대요. (웃음)
이제 선택 과목을 정해야 하는데 진로가 명확하다면 과목 선택이 비교적 수월하겠지만 우리 아이처럼 아직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다양한 계열에 흥미를 느끼면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요즘은 학과가 다양하고 같은 학과도 학교마다 이름이 제각각이라 학과 이름만으로는 무엇을 배우는지 알기 어렵더라고요. 학과 기사를 다룰 때 커리큘럼을 함께 알려주면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학과의 특성도 같이 다뤄주면 더 좋고요.
경영학과는 팀플레이나 과제가 많다고 알고 있거든요. 아이와 웃으면서 '경영학과는 못 가겠다'라고 이야기한 적도 있어요. 보다 구체적인 학과 정보가 있다면 진로를 정하기가 좀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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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 READER'S Q&A | 독자에게 답하다 (2026년 04월 22일 12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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