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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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25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인문계열탐구사례, 더알고싶어요”


거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자녀 고1, 중2
구독 기간 6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아이가 어릴 때는 <과학동아>나 <독서평설>처럼 사고력을 넓혀주는 잡지를 주로 챙겨 봤어요. 그러다 첫째의 고교 입학을 앞두고 입시 전략과 진로 정보에 대한 갈증이 커지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교육 전문 매체인 <내일교육>에 관심을 갖게 됐고, 마침 SNS 공동구매 기회가 있어 구독을 시작했어요. 내용이 알차서 회사 동료에게도 추천했어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잡지가 도착하면 목차를 먼저 훑어보고 관심 있는 기사부터 정독해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은 형광펜으로 표시해두고, 필요할 때 다시 찾아봐요. 달라진 교육 제도나 최신 입시 정보도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꾸준히 살펴보고요. 특히 ‘교과 연계 적합書’에 나오는 자문 교사단의 추천 도서는 꼭 챙겨 보려고 노력해요.


자녀 교육과 관련해 고민이 있나요?

어릴 때부터 역사학자를 꿈꾼 첫째는 진로가 비교적 분명한 편이지만, 적성 검사에서 데이터·통계나 경제·경영 분야도 잘 맞는다는 결과가 나와 고민이 돼요. 다양한 가능성이 보이는 만큼 어떤 선택 과목이 진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최근 정시와 수시 모두에서 학생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내신 성적과 과목 선택, 교과·비교과 탐구까지 균형 있게 준비해야 하는 점도 부담이고요.
또 둘째는 아직 학습 습관이 충분히 자리 잡지 않아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줘야 할지도 고민이에요.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나요?

첫째 아이가 인문 성향이다 보니 관련 전공이나 진로에 대한 기사를 보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요. 학생들이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전공 적합성을 찾아가는 생생한 스토리를 더 자주 만나고 싶어요. 여기에 계열별 선택 과목 가이드가 더해진다면, 아이의 진로 로드맵을 그려나가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 같아요.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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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 READER'S PAGE (2026년 05월 06일 12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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