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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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23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초보 학부모의 중학 생활 길잡이 돼줘”


거주 인천 중구 운남동
자녀 초5, 중2
구독 기간 7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고교 교사인 친구가 추천해줬어요. 학교에서 <내일교육>을 구독 중인데 중학생 학부모도 볼만한 기사가 꽤 있다고 하더라고요. 교사 연수에서 강사분이 추천하는 경우도 봤다니 믿을 만한 매체구나 싶었죠. 홈페이지를 찾아보고 구독까지 하게 됐죠.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중학생 대상의 기사부터 읽어봐요. 최근 다양한 학습법 기사가 게재됐는데 인상적이었어요. 학원에선 ‘교육특구의 또래에 비해 학업 속도가 늦으니 빨리 따라잡아야 한다’ ‘더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내일교육> 기사는 기초를 강조하면서, 학년 간 연계에 초점을 맞춰 큰 그림을 그려주더라고요. 공부야 아이가 하는 거지만, 학부모로서 불안해질 때 마음을 다잡는 효과가 있어요. (웃음)
‘이슈 콕콕’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수다를 나누듯 요즘 이슈나 수업 내용을 되짚는 데 도움이 돼요. 또 고교학점제나 대입의 방향을 짚어주는 기사는 어려워도 완독하려고 해요. 전문가들의 의견을 잘 정리해줘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더라고요.


자녀 교육과 관련해 어떤 점이 고민인가요?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고요. 아이가 학업 부담에 짓눌리지 않고 기초 역량을 쌓으며 적성을 찾아가면 좋겠어요. 저도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지키면서 성장하도록 돕고 싶은데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입니다.


관심 있는 교육 주제가 있나요?

진로요. 두 아이 모두 아직 뚜렷한 성향을 찾지 못했어요. 요즘 대입은 전공은 아니더라도 계열 적합성을 따진다던데 걱정이 돼요.


<내일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중학 생활을 잘 보내는 법을 알려주면 좋겠어요. 결혼과 출산이 약간 늦은 편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 정말 놀랐어요. 교복에 생활복이 따로 있고, 정기고사가 없는 학기가 있고, 성적은 또 절대평가이고, 교과서도 컬러풀하고, 교내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저 때랑 너무 달라졌어요. 이미 사회도 많이 달라졌고, 아이가 어른으로 살아갈 때는 지금보다 더 변화가 클 거라 생각하니 제 경험을 되짚을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죠.
<내일교육>이 소소하게는 발표 수업이나 독서록 준비법부터 교내외 추천 활동과 기록법, 디지털 도구를 이용한 학습법과 학습 앱, 중학생에게 필요한 문구류나 영양제 등을 알려주길 바라요. 미래 산업 전망을 짚어주는 기사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이나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전문가에게 들어보는 기사도 만나고 싶어요.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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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 READER'S PAGE (2026년 04월 15일 12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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