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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22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지역 학생 맞춤형 입시 정보가 필요해요"


거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자녀 고2, 중3
구독 기간 5년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학원을 운영하면서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내일교육>에 회원가입을 했는데 문자로 오프라인 잡지의 구독을 안내받아 신청했어요. 주변 학원 강사의 추천도 있었고요. 생생한 교육 현장을 반영한 기사가 많아 강의하거나 상담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전반적으로 틈날 때마다 한 번씩 훑어보는 편입니다. 특히 교육 제도나 입시 정보는 다른 자료와 함께 비교하며 팩트 체크합니다.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는 학원에서 상담할 때 학생에게 실제 사례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입시를 경험한 선배의 이야기이라 아이들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와닿는 것 같아요.


요즘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은 무엇인가요?

지방에서 학생을 지도하다 보면 현재 교육 제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체감하기가 어렵습니다. 교과 성적을 중심으로 수시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실감하지 못하는 학생이 적지 않고요.
특히 수도권에 비해 입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경로가 제한되어 있어서 유튜브 등 SNS의 정보를 집중적으로 접하다 보니 학부모와 학생 모두 현실과 동떨어진 채 대입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지방 학생은 정시보다 수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를 보면 많이 안타까워요.


<내일교육>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세미나나 설명회가 주로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되는 게 아쉬워요. 지방에도 관심 있는 독자가 많지만 거리나 시간 때문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다양한 지역의 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면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취재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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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리포터 hena20@naeil.com
  • READER'S PAGE (2026년 04월 08일 12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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