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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1221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구체적인 수행평가 기준·전공 역량이 궁금해요”

거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자녀 중3, 중1
구독 기간 1년 5개월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새로운 교육과정과 입시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어요. 워킹맘이라 교육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기가 힘들었는데 마침 회사 동료가 <내일교육>을 구독하더라고요. 첫째가 중1일 때 구독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중3이 됐네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교육 기사는 빠짐없이 읽는 편이에요. 세특 준비에 참고가 되는 수시 합격생 인터뷰는 꼭 챙겨 보고 탐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교과 연계 적합서’도 눈여겨봐요. 고교 입학을 앞두고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가이드와 교육과정 편성표 해설 기사도 인상 깊게 읽었고 최근에는 달라진 2026 학생부 기재 요령도 꼼꼼히 확인했어요.
아이가 둘 다 자연 계열 성향이라 자연 계열 전공과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눈길이 가더라고요. 합격생의 고교 시절 활동과 전공 학습에 필요한 기초 소양 등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아이들에게 전달해요.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뭔가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기계 조립과 설계에 흥미를 보여 현재 기계공학과 진학을 준비하는데 상위권 대학 합격생의 사례를 보면 탐구 수준이 생각보다 깊고 전문적이어서 부모로서 덜컥 겁이 나요. 고교 입학 전에 심화 역량을 얼마나 키워야 할지 구체적인 기준을 알고 싶어요.


<내일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고교 수행평가가 실제 현장에서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과목별 사례와 유형별 준비 전략을 다뤄주면 좋겠어요. 특히 2028년 대입 개편에 맞춰 변화된 평가 체제에서 대학이 전공별로 어떤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지, 구체적인 인재상과 평가 기준도 함께 제시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나 더 욕심을 내자면, 과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가 보강되면 좋을 것 같아요. 자연 성향의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흥미로운 기사를 만나고 싶어요.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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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 READER'S PAGE (2026년 04월 01일 12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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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5 초사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