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뒤로

위클리 뉴스

1176호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

“2025학년 자유전공 입시 결과 궁금해요”


거주 경기 화성시 청계동
자녀 N수생, 고2
구독 기간 1년



<내일교육>은 어떻게 구독하게 됐나요?

작년에 첫째가 고3, 둘째가 고1이었는데 학원에 갔다가 비치돼 있던 <내일교육>을 읽게 됐어요. 학생부 위주의 전형을 고려하던 차에 대입 이슈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 구독했어요.


<내일교육>을 어떻게 활용하나요?

시기에 맞춰 대입 정보를 소개해줘서 도움이 돼요. 전공이나 과목에 따라 책을 소개해주는 ‘교과 연계 적합서’ 기사를 읽은 후 아이에게 도움이 될 책을 건네주기도 했어요. 목차를 살펴보고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발췌해서 읽죠. 합격생이 관심사를 독서 활동과 어떻게 연계해 학생부에 녹여냈는지도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요. 같은 책이라도 학생에 따라 교과와 연계한 과정이나 주제를 끌어내는 방식이 달라 읽으면서 감탄하곤 해요.


자녀 교육과 관련해 가장 큰 고민은 뭔가요?

큰아이의 내신 성적이 2등급 중후반이라 수시에서 지원할 대학을 고르기가 쉽지 않았어요. 수업도 학교 활동도 열심히 했지만 성적의 위력을 이길 수 없었어요. 평소 잘하던 <물리학Ⅰ>을 수능에서 3등급을 받아 수시와 정시 모두 쓴맛을 봐야 했어요. 올해는 ‘사탐런’도 고민했는데 아이는 사탐이 더 자신 없다고 해서 아직 지켜보는 중이에요. 교육 정책에 따라 변수가 많다 보니 여러모로 혼란스럽네요.


<내일교육>에서 다뤘으면 하는 기사가 있나요?

작년에 자유전공이 확대되면서 기존 학과의 모집 인원이 많이 줄었잖아요. 첫째 아이가 지원한 곳도 생각보다 추가 합격이 적더라고요. 올해 고2가 된 둘째는 인문 계열이라고 생각했는데 고1 때 사회 교과보다 수학이나 과학 교과 성적이 잘 나와 예상치 못하게(?) 자연 계열 진학을 생각하는 중이에요. 아직 확실하게 진로를 정하지 못한 터라 자유전공을 눈여겨보고 있죠. 작년에 확대된 자유전공의 입시 결과를 분석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일교육> 편집부입니다.” 어느 날 불쑥 전화를 받는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평소 느꼈던 아쉬움이나 칭찬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하게 전해주세요.












[© (주)내일교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250319 창비 배너

관련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