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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호

화성에서 온 아들, 금성에서 온 엄마?

집콕 갈등↓성적↑ 재미로 보는 MBTI 공부법

화성에서 온 아들, 금성에서 온 엄마?

집콕 갈등↓성적↑
재미로 보는 MBTI 공부법

최근 ‘집콕’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각종 심리 검사가 유행이다. 그중 융의 심리 유형론을 근거로 고안된 성격 유형 검사인 MBTI는 검사 결과가 신통방통(?)하게 들어맞는다는 평이 많아 관심을 끈다. 검사 결과로 나온 성격 유형은 공부법을 바꾸거나 보완할 때 지표로 활용할 만큼 학습법과의 접점이 크다는 게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코로나19로 함께 있는 시간이 늘면서 미처 몰랐던 자녀의 진면목(?)을 뒤늦게 알아채고 뒷목을 잡은 경험이 있다면 여기 주목해보자. 자녀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할 묘책을 MBTI의 성격 유형별로 짚어봤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서상훈 소장(한국진로학습코칭센터)·한지윤 원장(에듀플렉스 중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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