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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미뤄졌던 3월 학평이 지난 4월 24일에 치러졌다. 사상 처음 재택으로 진행된 터라 공식적인 채점이 이뤄지지 않아 성적 지표로 활용하기는 어려웠다. 그렇다고 문제 풀이와 분석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3월 학평을 통해 지난 학년의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을 되짚어봐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번 시험은 새 교육과정이 반영된 첫 번째 3학년 학평인 만큼 예년의 기출로는 파악하기 힘든 수능의 출제 경향을 가늠해볼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수학과 국어를 중심으로 새 교육과정이 반영된 3월 학평의 의미와 활용법을 짚어봤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김철회 교사(서울 성신여자고등학교)·남궁민 교사(경기 와부고등학교)·남치열 교사(경기 교하고등학교)·정종영 교사(서울 인창고등학교)
참고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학력평가 자료·EBSi 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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