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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호

자율동아리 홀릭한 중학교

고입에 유리? 관심 분야 탐구가 우선!

최근 중학교에서 자율동아리 활동이 급증하고 있다. 다양한 관심 분야에 대한 배움·활동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셈. 고입에 유리할 것이란 생각도 자율동아리의 인기 상승에 한몫한다. 대입에서 ‘동아리 활동의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 중학교에도 영향을 미친 것인데, 고입 지원자가 많은 일부 교육특구에서는 과열 양상이 보여 우려되고 있다. 중학교의 자율동아리 활동 현황과 고입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봤다.
취재 심정민 리포터 sjm@naeil.com
도움말 조경호 부장(용인외대부설고등학교 입학홍보부)·최이권 교사(서울 언주중학교)·김학수 대표(김학수 입시연구소)·조재형 소장(스카이패스진로진학연구소)
자료 교육부·학교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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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정민 리포터 sjm@naeil.com
  • 중등 (2019년 06월 05일 9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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