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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1121호

영재학교·과고↓ 외고·국제고↑

경쟁률로 본 2024 고입

2024학년 고교 선택이 마무리됐다. 특히 따로 입시를 치르는 학교장 선발고는 학교 유형에 따라 경쟁률이 다소 엇갈렸다. 영재학교와 과학고는 소폭 하락했다. 전국 단위 자사고의 경쟁률은 3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어고와 국제고 역시 상승세를 유지했다. 2024 고입 경쟁률을 중심으로 고교 유형별 선호도와 전망을 분석했다.

취재 김성미 리포터 grapin@naeil.com
도움말 남보람 교사(서울 대일외국어고등학교)·임태형 대표(학원멘토)·조경호 교사(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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