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뒤로

중등

1201호

선배맘이 전하는 특목·자사고의 진실 혹은 편견

중학교 2학년쯤 되면 특목·자사고에 관심이 높아진다. 수학이나 과학, 영어 등 특정 과목에 재능을 보이는 학생도 있지만, 또래 친구들이 하나둘씩 준비를 시작하면서 덩달아 호기심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주변에서 ‘카더라’ 소식을 듣고 있으면 입학 허들이 지나치게 높아 보인다.
고등학교 입시를 앞서 치른 선배 학부모의 진짜 경험담을 들어보자.

취재 김은진 리포터 likemer@naeil.com


[© (주)내일교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251124_서울여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