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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담은 도시재생의 매력 도시재생의 전과 후의 전시물을 보며 ‘다시 고침’의 유쾌함을 떠올렸어요. 낡고 경제력이 소멸된 도시에 문화적 감성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생산한 콘텐츠를 덧대고 다시 가꿔간다는 것은 혁신 아닐까 하는 감동도 느꼈죠. 재건축이나 재개발과 다른 차원의 도시재생이 인권을 담은 건축 방법이 아니겠냐며 동행 취재한 이대부고 여고생들과 후일담을 나눴습니다. 정남순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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