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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터뷰가 더 쉬웠을 텐데~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혁신대학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미네르바스쿨의 재학생 조예영씨입니다. UCLA를 뒤로하고 미네르바스쿨을 선택한 예영씨의 얘기를 들어보니 고등교육의 질을 높이는 문제는 비단 우리만의 과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나고 자라 한국어가 영어보다는 편치 않았을 텐데, 국문과 출신인 저를 위해 애써 단어를 고르고 고르던 예영씨, 고마웠어요~ 동료 학생 레베카와 함께한 예영씨의 사진을 지면에는 싣지 못해 이곳에 옮겨봅니다. ^_^ 정애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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