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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호

서울 가재울중·관악중 온라인 독서 수업

집콕 시대, 중학생의 책 읽기

코로나19 사태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긴 요즘이다. 바로 지금이 독서 습관을 만들 적기일 수 있다. 하지만 글보다 영상이 더 익숙한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란 쉽지 않다. 좀처럼 책을 손에 들려 하지 않는 중학생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책과 절친 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학교가 있어 눈길을 모은다. 또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년 해온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온라인 수업으로 감행하는 학교도 있다. 교과 수업만으로 벅찰 법도 한데 학생들에게 친숙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 수업을 실시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서울 가재울중과 서울 관악중의 온라인 독서 수업 사례를 들여다봤다.

취재 백정은 리포터 bibibibi22@naeil.com
도움말 구본희 교사(서울 관악중학교)·박철남 교사(서울 가재울중학교)·이고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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