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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885호

고등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적이 없다

12년 동안의 노력과 기대에 못 미치는 수능 점수를 받았다 하더라도 좌절하지 말 것. 수시대학별 고사와 면접, 그리고 정시 지원에 끝까지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무엇보다 자존감을 잃지 말 것. 본인만큼 소중한 존재는 이 세상에 없다.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도움말 김해용 장학사(서울시교육청)·이정형 교사(서울 배재고등학교) 참고 2019 대입 수시 전형 이해와 지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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