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인증
구독자명
독자번호
* 독자번호는 매주 받아보시는 내일교육 겉봉투 독자명 앞에 적힌 숫자 6자리입니다.
* 독자번호 문의는 02-3296-4142으로 연락 바랍니다.
플러스폰 이벤트 참여
자녀성함
* 플러스폰 개통 시 가입할 자녀의 성함을 적어주세요(필수)
* 개통 시 자녀의 이름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자녀 본인이 직접 가입 또는 학부모가 대리 가입 가능)
일반고 선택의 첫 걸음은 ‘학생’ “가장 어려워요.” 나름 진로나 진학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는 학교 선생님이나 입시 전문가들도 일반고 지원 전략이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올해는 바뀌고 바뀐 고입·대입 제도 때문에 더 혼란스럽죠. 하지만 기본기는 언제나 통하고, 준비한 자에겐 더 많은 행운이 찾아오기 마련이죠. 원서 접수를 한 달 앞둔 지금 길이 영 보이지 않는다면, 남이 말하는 혼란이나 호불호에 동참하기보다 자녀와 한 번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만 알아둬도 내 아이만을 위한 학교 선택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교복·급식도 기준이 될 수 있고요. 대입 준비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행복한 고교생활도 염두에 두고 학교를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정나래 기자 |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