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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호

낯선 문법·외계어 같은 고전시가 포기하고 싶다면?

국어 교사가 제안하는 만화로 접근하기

국어에서 문법과 고전문학을 좋아하는 학생은 얼마나 될까? 문법과 고전문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딱딱하고 어려운 문법 용어와 낯선 고어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이 문제를 고민한 국어 교사들을 만났다.
학생들이 문법과 고전문학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은 관점에서 접근한 인천 포스코고 장동준 교사와 서울 여의도여고 이가영 교사가 선택한 매개체는 ‘만화’다.
취재 정남순 리포터 emjns@naeil.com 도움말 장동준 교사(인천 포스코고등학교)·이가영 교사(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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