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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가 독자에게..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지난해부터 고입 관련 취재를 할 때마다 혼란과 불안이라는 말이 따라옵니다. 제도 변화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는 중 시작된 2019 고입은 예상 외로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영재학교와 과고는 애초에 이 변화의 영향을 덜 받고, 외고·국제고·자사고의 경우 소수 학교를 제외하고는 이미 지원율이 낮아진 데다 원서 접수 일정이 늦춰져 대입 제도 변화에 맞춰 학교를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모르는 것은 누구나 같고 현재에 충실하면 어찌됐건 길을 찾는다는 말, 뻔하지만 고입을 준비하는 이들이 한 번쯤 귀를 열어볼 말이 아닐까 합니다. 정나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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