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3박 6일 일본·미국 순방은 이번 정부의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본격화하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처음으로 일본을 첫 방문국으로 선택해 한일·한미일 협력 의지를 강조했고,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도 무난히 마무리했다. 다만 공동 합의문이 없었던 만큼 안보·통상 현안의 세부 조율은 과제로 남았다.
글 김한나 ybbnni@naeil.com
사진 대통령실 누리집
/Key word//김대중·오부치 선언/
1998년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총리가 발표한 공동 선언. 일본의 과거사 사죄와 양국의 미래 지향적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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