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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칼럼

1108호

2023 공신들의 진로쾌담 ③ 파란만장 대입 도전

‘6광탈’ 후 수시 재도전과정은 썼고 결과는 달았다

글 이채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2학년 blueapple0514@gmail.com

세계에서 통용될 콘텐츠 제작자를 꿈꾼다. 내 꿈에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영어가 좋은 도구가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올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이중 전공 자격도 얻었다. 예술 계열에서 특목고로, 또 고교 입학 후의 방황과 대입 재도전까지
나름 파란만장했던 청소년기를 보냈다. 바쁘고 고될 후배들이 재밌게 내 이야기를 읽었으면 좋겠다.


외고에서 3년간 들인 노력은 생각만큼 결실을 맺지 못했다. 수능은 자신이 없고 논술은 고려해보지 않았던 나는 당연하게 6장의 수시 원서를 전부 학생부종합전형에 넣었다. 부족했던 것이 노력이었는지 운이었는지 지금도 모르겠지만, 나는 소위 말하는 ‘6광탈’로 허탈하게 현역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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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민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2학년) blueapple0514@gmail.com
  • 2023 공신들의 진로쾌담 (2023년 09월 20일 1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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