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교육

뒤로

위클리 뉴스

976호

11인 11색 활용법 ①

다시 만난 독자, 다시 만난 추천

매주 찾아오는 <내일교육>, 반가운 마음이 크지만 더 잘 활용하고픈 아쉬움도 있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자주 받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실제 독자들에게 <내일교육> 활용법을 물어봤습니다. 첫 번째로, ‘READER’S PAGE_ 독자에게 듣는다’에서 색다른 활용법을 소개했던 6분의 독자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편집부도 궁금해했던 색다른 ‘나만의 활용법’을 상세하게 들어봤죠. 추천 기사도 다시 담았습니다. 교육·입시 환경의 변화가 많은 지금이기에 더 유용한 팁들, 지금 만나보세요!

취재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1 학과 소개 기사를 보고 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교육과정을 찾아봐요

학과 소개 기사를 읽고 관심이 간다 싶으면 그 학과를 인터넷에서 검색했어요. 그러면 그 학과가 개설된 대학이 다 나와요. 대학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는지도 살펴봤어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보면서 아이와 이야기할 거리가 점점 늘었어요. 향기 테라피가 심리학과와 관련 있더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면 흥미를 보이고 더 찾아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이게 아이 키우는 재미구나 싶어요. 고3인 셋째는 심리학과에 관심이 있거든요. 심리학과에 관련된 기사가 잊을 만하면 나와요. 마치 백과사전처럼 <내일교육>에서 다양한 각도로 다루더라고요.

아이가 셋이다 보니 진로가 다 달랐는데요. 대학생인 둘째는 언론정보학과에 진학했어요. 저희 대학 다닐 때는 신문방송학과라고 했는데, 요즘은 미디어, 언론학, 광고 등등 대학마다 강점 있는 분야가 다 다르더라고요. ‘다시 보는 전공적합서- 언론정보학과’ 기사에서 새롭게 배웠답니다. <내일교육>을 보며 대학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
_ 대학생 2명·고3 학부모,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2 폴더를 만들어 PDF 파일로 저장했어요

고2 2학기가 되니 매주 집으로 오는 <내일교육>이 남다르게 보여요. 찬찬히 읽어보니 1학년 때 알았으면 좋았을 듯싶은 내용들이 이제야 눈에 들어오네요. 고3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제대로 준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 전 ‘2021 최고 VS 최저 경쟁률로 보는 학생부 종합 전형’이라는 기사를 보면서 평소 생각했던 것과 실제 경쟁률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몰랐던 사실도 배웠어요.

내년에 아이가 대학에 지원할 때 다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에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을 다운로드받았어요. ‘내일교육’이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저장했고요. PDF 파일로 저장하니 보관도 편리하고 컴퓨터에서 찾아 읽기도 쉽네요. 아직 많이 저장하진 않았지만, 고3이 되기 전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해요.
_ 고2·초5 학부모,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3 학습법 기사를 아이가 직접 풀어봤어요

‘수학 실력 끌어올려줄 문제집은 따로 있다?!’라는 기사 끝부분에 수학 문제 5개가 ‘내 실력에 맞는 문제집을 찾아라’라는 제목으로 모여 있더라고요. 중2 1학기에 배우는 내용을 2~5단계 난도로 뽑았다고 해서 아이에게 풀어보라고 했어요.

한 학기 정도 선행 중인데 잘 따라가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거든요. 이 기사에 문제집 고를 때 고려할 점, 잘 소화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 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도 같이 나와 있었는데요.

<내일교육>의 학습법 기사는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학습법과 달라요. 아이도 문제를 풀고 나서 책을 뒤적거리다가 ‘도서관장과 채우는 중학생 책장’에 나온 책 소개 기사를 읽더라고요. 독서도 좀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_ 대3·중1 학부모, 서울 양천구 목동




4 교사이자 학부모로서 대입 진학 지도에 활용했어요

교사가 된 지 20년이 훨씬 넘었지만 늘 새로 배울 것이 많아요. <내일교육> 구독한 지도 7년이 넘었는데 교육과 입시에 대해 늘 배우고 있어요. 덕분에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알게 돼요.

특히 매년 여름에 나오는 ‘수시특집호’에서 내신과 수능 점수에 따라, 혹은 지역에 따라 구간을 나누어 지원 경향을 보여준 것은 대입 진학 지도의 시야를 넓힐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교사도 일하는 엄마잖아요. 학교가 직장이어도 정작 내 아이에게는 부족한데, 학습법 기사를 열심히 봤어요. ‘고득점을 위한 학년별 고등 국어 로드맵’이 기억에 남아요. 국어가 약해서 늘 고민이었는데 학년마다 무엇을 신경 써서 공부하면 될지 알게 돼서 좋았어요. 3~4등급이면 문법과 고전문학부터 공부하라는 등의 구체적인 팁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_ 고3 학부모, 서울 강남구 개포동




5 스터디카페에 <내일교육>을 비치했어요

대입, 그중에서도 수시와 관련된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교육 관련 매체를 거의 다 챙겨 보고 있는데요. <내일교육>은 많은 매체들 가운데에서 구체적인 사례와 정제된 정보가 두드러져요.

뉴스나 포털에서 이미 나온 정보가 아닌, 새로운 정보가 많다는 것이 다른 매체와 달라요. 예를 들어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는 수험생들이 어떻게 합격했고 무슨 활동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줘요.

미대를 준비하다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로 진학한 학생은 미술-철학-예술-영상-콘텐츠로 관심을 확장한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읽을거리가 참 다양해요. 함께 운영하고 있는 스터디카페에 <내일교육>과 다른 책들을 비치해놨는데,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어서 닳아 있는 책이 <내일교육>이에요.
_ 교육 사이트 운영, 대전 서구 계백로



6 동아리로 등록해 매주 스터디를 하고 있어요

같은 동네에 사는 7명의 엄마가 모여서 <내일교육>으로 매주 스터디를 하고 있어요. 각자 <내일교육>을 구독해서 읽고 인상 깊었던 부분이나 더 알고 싶었던 부분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요. 아이들의 학교 학년 성별 나이는 다르지만 정확한 입시 정보가 필요해서 모였어요. 공공기관에서 2시간 정도 장소를 대여하고 동아리로 등록해 모인 지 2년이 넘었네요.

매주 스터디를 하니까 매주 오는 <내일교육>도 밀리지 않고 신경 써서 읽게 돼요. 꼼꼼하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스터디하는 분들의 이야기가 더해지면 더 잘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코로나19 이전, 올해 2월에 ‘신동원 쌤의 입시 용어 해설’에서 정시 전형 충원 합격에 대해 다뤘는데요.

추가 합격 연락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다른 스터디원에게서 아주 생생하게 들었어요. <내일교육>으로 스터디를 하니 정확한 정보를 알게 돼서 불안하지 않고 아쉽지 않아요. 이제는 입시설명회에서 ‘저 부분 틀렸는데’라고 알아차릴 만큼 눈이 트인 것을 느껴요.
_ 고2·초5 학부모, 서울 도봉구 창동






[© (주)내일교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일교육
  • 손희승 리포터 sonti1970@naeil.com
  • 20th ANNIVERSARY SPECIAL (2020년 11월 11일 976호)

댓글 0

댓글쓰기
겐트 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