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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에 만난 474명의 소중한 의견들 마감 일정상 고등학생들의 학교 진로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이번 설문 조사를 4일 만에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신뢰도 있는 설문을 위해선 충분한 응답자 확보가 필수. 저의 SOS에 초코바까지 걸며 학생들에게 설문을 돌려주신 선생님, 각 학급 회장과 진로부장을 통해 전체 학생에게 돌려주신 선생님, 교육부장관이 꿈이라는 학생회장에게 설문을 넘겨주신 선생님, 그리고 청소년의 인권보호와 권익신장을 위한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윤지희 사무국장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번 기사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적지 않은 주관식 문항이 귀찮을 법도 했을 텐데, 소중한 의견 보내주신 474명의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정애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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