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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과 <미즈내일>의 컬래버레이션! 정시 원서 접수를 앞둔 학생들을 위해 <미즈내일>은 내일신문과 함께 지역 거점 국립대 정시 특집호를 발행했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 지역 고교에 집중 배포한다고 해, 지역 거점 국립대 학생들과의 좌담이 기대되면서도 부담이 컸어요. 하지만 직접 만나 소신껏 대학을 선택했고, 만족한다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지역 거점 국립대를 다루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즈내일>에도 담은 재학생들의 진짜 학교 이야기. 지역 거점 국립대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홍혜경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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