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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보다 합격 가능성에 무게를 원서 마감일, 경쟁률이 10:1과 20:1인 두 학과가 있다면 어느 쪽에 지원해야 할까요? 눈높이가 확고한 대부분의 수험생은 개의치 않고 원서를 쓴다는 게 진학지도 선생님들의 전언입니다. 2:1과 20:1이라면 또 모를까, 종합 전형에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더더욱 경쟁률에 연연하지 않는다고요. 진로는 물론 그 대학 그 학과에 맞춰 준비한 까닭에 경쟁률이 30:1이 넘는데도 지원을 감행한(?) 학생의 얘기도 들었습니다. 진학 담당 선생님은 성실히 잘 준비했으니 경쟁률과 관계없이 합격할 거라 믿고 계시더군요. 경쟁률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나의 합격 가능성을 따지는 게 먼저입니다. 홍정아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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