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인증
구독자명
독자번호
* 독자번호는 매주 받아보시는 내일교육 겉봉투 독자명 앞에 적힌 숫자 6자리입니다.
* 독자번호 문의는 02-3296-4142으로 연락 바랍니다.
플러스폰 이벤트 참여
자녀성함
* 플러스폰 개통 시 가입할 자녀의 성함을 적어주세요(필수)
* 개통 시 자녀의 이름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자녀 본인이 직접 가입 또는 학부모가 대리 가입 가능)
2020학년 교대와 초등교육과의 수시 모집 결과 6.49: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9학년 정시 경쟁률은 1.9:1이었다. 낮아지는 출생률로 임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 더불어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와 10개의 교대가 나군에 밀집된 정시에서는 지원자 분산 효과가 작용했다. 그런데 교대 입시에서 눈여겨볼 사항이 있다. 바로 성비 적용과 함께 정시에서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에 가산점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교대의 남학생 지원율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초등 교사를 꿈꾸는 남학생을 위해 교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황형동 교사(서울 대치초등학교)·오창욱 교사(광주 대동고등학교) 오승호 입학사정관(공주교육대학교)·허철 연구원(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오종운 평가이사(종로학원 하늘교육) 참고 종로학원하늘교육 <1982~2018학년 교대 입학자 성비 및 재수생 비율 분석>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