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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취재 중 어느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수능을 보다가 탐구 시간에 잠깐 기절했다고 해요. 깜박 졸은 것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차렸다네요. 그만큼 수능이 긴장되고 힘들다는 거죠. 특히 4교시는 더 힘들어요.” 초·중·고를 거치며 수많은 시험을 본 학생에게도 수능은 압박감이 큰, 생애 최초의 큰 시험입니다. 담대하게 맞이하고 후회 없이 실력을 발휘하기 바랍니다. 손희승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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