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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호

대중음악가 꿈꾸는 중학생 위한 진로 로드맵

대학 입시 집중하기보다 음악 탐색하며 즐겨라!

오디선 프로그램과 케이팝이 인기를 끌며 국내 대학 실용음악 관련 학과의 경쟁률이 수백대일을 넘어서고 있다.
중학 단계부터 일찌감치 실용음악 계열로 진로 가닥을 잡는 학생들도 느는 추세다. 이에 관해 전문가들은 중학 단계 특성상 진로의 유동성을 고려해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입시에 집중하기보다 음악 그 자체를 즐길 것을 권한다.
취재 심정민 리포터 sjm@naeil.com 도움말 김현하 교수(한국예술원 실용음악예술과)·박민지 작곡가(비발디연습실)·박성배 대표(행복한 소리)·이재형 부학장(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글로벌 콘서바토리) 참고 <음악으로 먹고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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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정민 리포터 sjm@naeil.com
  • 중등 (2018년 09월 19일 8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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