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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호

소프트웨어 공부할 고교 찾기

일반고 VS 특성화고 다른 수업 목표·방식 이해 필요

소프트웨어(SW)는 중학생들이 가장 꿈꾸는 진로 분야 중 하나다. 다양한 체험, 수업을 통해 SW에 대한 관심을 키운 학생들은 고교에서도 관련 공부·활동을 이어나가고 싶어 한다.
문제는 마땅한 학교를 찾기가 어렵다는 것. SW 전문가가 되고 싶은 중학생을 위해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SW 교과 수업과 활동 특성을 중심으로 고교 선택 시 눈여겨봐야 할 것들을 짚어봤다.
취재 정나래 기자 lena@naeil.com 도움말 심중섭 교장(서울 당곡고등학교)·김태서 교사(서울 인덕공업고등학교)·서성원 교사(서울 마포고등학교)·정병희 교사(서울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주요 대학 가는 틈새 전략? 정말 많~~이 공부하고 싶다면 도전!”
게임을 좋아하고, 인공지능 비서와 친구하는 중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높은 것은 당연하겠죠.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며 특성화고 SW 전공을 선호하는 학생이 많은데, 일부는 특별 전형으로 상위권 대학 진학을 공략할 수 있다며 대입을 목적으로 진학을 결정하기도 한답니다. 진짜인지 선생님들께 여쭤보니 “얼마나 많이 공부하려고 그래요?”라고 반문하시더라고요. <프로그래밍> 같은 전문 교과를 5~6개씩 배우면서 수능은 따로 공부해야 한다고요. 대부분 대학의 선발 인원이 매우 적어, 위험부담도 높고요.
공부를 꾸준히 많이 그리고 무엇보다 잘할 수 있다면 도전하라는 말, 인상 깊었습니다.
정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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