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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호

특성화고부터 유학까지 다양한 로드맵

요리 분야 지망 중학생을 위한 고입·대입 가이드

셰프라는 직업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다. TV, 모바일을 통해 뜨거운 불 앞에서 갖가지 음식 재료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셰프의 모습을 마주하면 매력을 느낀다.
최근 들어 청소년들이 호감을 보이는 요리사 직업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될 확률이 0.3%에 불과하다고 한다. 전도유망한 요리 분야, 중학생들은 어떤 경로로 꿈에 다가갈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진로 방향과 목표에 따라 특성화고, 국내 대학, 유학 등 준비 방법도 달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학생의 여건과 상황에 맞춰 어떻게 로드맵을 설계하면 좋을지 알아봤다.
취재 정남순 리포터 emjns@naeil.com 도움말 김용범 교사(한국조리과학고 입시 담당)·이승혁 소장(한솔요리진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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