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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가 뉴스 원고도 쓴다고? 화면에서만 보던 뉴스 앵커들을 만났습니다. 실제 뉴스가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의 멘토링이라 더 생생했답니다. 학생들은 보도 전문 채널의 특성상 앵커가 직접 뉴스 원고를 쓴다는 오점곤 앵커의 말을 듣고 놀라워했어요. 박유라 앵커가 엑소(EXO)의 멤버인 찬열의 누나라는 사실에 기뻐했고요. 학생들은 의미 있는 체험에 뜻하지 않은 선물까지 받은 듯한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생방송 끝나자마자 공간을 옮겨다니며 차근차근 멘토링해주신 오점곤·박유라 앵커, 감사합니다. 정남순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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