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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가 독자에게.. 브랜드 찾기보다 만들기 필요 사실 중학생 학부모들은 대입 전반에 생각보다 관심이 없습니다. 3년 뒤의 먼 일이기 때문이죠. 전략적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하거나, 고입을 치를 예정인 학부모들이 수시·정시 비중에 관심을 두는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진로진학 전문가나 고교·대학 현장에서는 표면적인 선언에 불과하다고 평가하는 ‘정시 확대’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이번 취재 과정에 많이 들었습니다. 좋은 학교라는 막연한 기대에 바탕한 선택은 실패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편안 이후 ‘내 아이’의 고교 공부와 대입을 도와줄 학교를 어떻게 찾을지, 이번 기사가 실마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정나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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