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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즐거워? 과고 원서 접수가 한창인 지금, 영재학교와 과고의 학교생활이 궁금해졌습니다. 올해 입학한 새내기들은 같은 듯 다른 두 학교의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취재 전 얼마나 대단한 학생들일까, 고등학교 생활은 힘들지 않을까 싶었지만, 두 학생의 이야기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입학이 생각보다 덜 까다롭고, 학교생활이 만족스럽다고 입을 모으더군요. 무엇보다 개학을 기다린다고 해 놀랐습니다. 좋아하는 수학·과학을 마음껏 공부하고 탐구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평가 방법부터 진학 지도까지 재학생이 전하는 생생한 영재학교·과고 생활, 기사에서 만나보기 바랍니다. 정남순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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