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점 역시 동일하다. 다만 고교 연계 전형에서 교과 비율을 줄이는 대신 서류평가의 비율을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했고, 네오르네상스 전형에서 검정고시 출신자의 지원을 허용한 점, 특기자 전형인 K-SW 인재 전형이 신설된 점이 눈에 띈다.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할 때부터 선두적인 역할을 해온 경희대 임진택 수석입학사정관에게 2019학년 경희대 수시 모집의 전반적인 방향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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