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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의 쫄깃한 압박 현장 취재는 언제나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이번 서울시립대 주최 학생부 종합 전형 운영사례 컨퍼런스는 <미즈내일>의 마감일인 금요일 하루 전이었습니다. 보통 리포터들의 기사 마감이 수요일, 늦어도 목요일 오전인 걸 감안하면 정말 엄청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죠.ㅠㅠ 하지만 <미즈내일> 리포터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잠을 줄이고 집안일을 잠시 내팽개치며 마감을 한 후 후기를 쓰고있는 이 순간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네요.^^ 조진경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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