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인증
구독자명
독자번호
* 독자번호는 매주 받아보시는 내일교육 겉봉투 독자명 앞에 적힌 숫자 6자리입니다.
* 독자번호 문의는 02-3296-4142으로 연락 바랍니다.
플러스폰 이벤트 참여
자녀성함
* 플러스폰 개통 시 가입할 자녀의 성함을 적어주세요(필수)
* 개통 시 자녀의 이름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자녀 본인이 직접 가입 또는 학부모가 대리 가입 가능)
편집부가 독자에게.. 쉬운 시험에 방심하지 마세요 기사를 취재하다 보면 따끈따끈한 실시간 정보를 접할 때가 있습니다. 지난 4월 11일 학력 평가를 치렀는데 마침 그날 수능 한국사 관련 취재를 하고 있었거든요. 시험이 끝나자 마자 4월 학평 한국사의 난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취재원인 선생님은 “난도는 어렵지 않았다. 기본 개념이 갖춰졌다면 만점도 가능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정도 수준에 맞추어 공부하면 수능에서는 예상 등급이 떨어질 수도있다는 말씀도 하시고요. 우리 <미즈내일> 가족 수험생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은 소식이었습니다. 김지민 리포터 |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