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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호

2021 수능 수학 '기하가 빠졌다'

수능 출제 범위 변화, 수학 공부 어떻게?

지난 2월,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범위가 확정됐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배우는 고1 학생들은 자연 계열을 지원하면 수능 수학에서 <수학Ⅰ> <미적분> <확률과 통계>가, 인문 계열을 지원하면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가 시험 과목이다.따라서 수학 학습량에 대한 부담이 진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수능 출제 범위 발표 후 자연 계열 지원 학생이 선택하는 수학 가형의 난도는 수월해진 반면, 인문 계열 지원 학생이 선택하는 수학 나형의 난도는 높아졌다고 인식하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수능 출제 범위 변화에 따라 수학 학습도 변화해야 할까?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 학습에 대한 고1 학생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본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hellela@naeil.com
도움말 강인환 교감(서울 배명고등학교)·박윤근 교사(서울 양정고등학교) 이치우 평가실장(비상교육 평가연구소)·이만기 소장(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편집부가 독자에게..
2021 수능 보는 고1, 수학 공부 궁금하신가요?
수능 수학 출제 범위 변화에 따른 수학 공부법이 궁금하시죠? 수학에 대한 부담이 증가했을까요? 혹은 감소했을까요? 그럼 영어처럼 수학 공부를 덜해도 될까요?
전문가의 대답은 한결같았습니다. 지금 알 수 있는 건 출제 범위뿐이라는 것, 그리고 수학은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어렵게 낼 수 있다는 것! 핵심은 쉽든 어렵든 내 자녀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라는 얘기죠. 수학 공부,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시나요?
민경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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